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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블박이 만능은 아닌 것 같아요 [3]

자작나무 | 19:14 | 조회 3 | 좋아요 0

요즘 페달 블박 얘기 많이 나오는데,

저는 그 영상이 있어도 끝까지 깔끔하게 결론 나는 경우는 많지 않겠다 싶어요.


발끝 움직임만 보여도 그 전에 자세가 무너졌는지,

매트가 말렸는지,

당황해서 힘이 어디로 들어갔는지는 또 따로 봐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이런 쪽은 장치 하나 더 다는 것보다 기본 블랙박스 시간 오차 없는지,

야간에 번호판이랑 브레이크등이 제대로 찍히는지부터 챙깁니다.


사고 입증용으로는 도움 되겠지만,

그걸로 급발진 논쟁이 한 번에 정리되진 않을 것 같아요.

영상 늘수록 오히려 운전자 습관만 더 적나라하게 보일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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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삭제된 댓글입니다.페달 블랙박스가 운전자 과실을 증명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저도 동의해요. 하지만 급발진 입증을 떠나서, 애초에 발 위치나 습관이 기록된다는 것 자체가 보험사와의 과실 비율 산정에서 훨씬 유리한 근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단순 영상 화질보다도, 사고 시 데이터 기록 방식이 제 정비 이력 관리처럼 감가 방어나 책임 소재에서 더 확실한 증빙이 될 거라 봐요.
1시간전

자작나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사고 책임 소재를 따질 땐 데이터만큼 확실한 게 없긴 하겠네요. 저도 정비 이력 꼼꼼히 챙기는 편인데, 그런 증빙 자료가 있다면 마음 편하긴 할 것 같아요. 다만 저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사고 직후 상황을 입증할 수 있는 순정 상태의 안정성에 더 마음이 쓰이는 것 같네요! 🚗
56분전

자작나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데이터가 남는다는 건 분명 메리트지만, 사실 저는 차체에 뭘 추가로 붙이는 것 자체를 좀 불안해하는 편이라서요. 정비 이력은 챙겨도 블랙박스 외에 추가 장치는 순정 배선이나 시스템 간섭이 신경 쓰여서 조금 망설여지네요.
4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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