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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 개소세 인하 끝나면서 느껴지는 심리적 압박

미숫가루 | 13:32 | 조회 2 | 좋아요 0

아 진짜 이번달 급해지더라고요.


회사 선배들이 하나둘 6월 안에 계약하려고 부랴부랴 본사 들어간다고 하고, 저도 자동차세 고지서 받으면서 "아 이참에 전기차 알아볼까" 하다가 결국 6월 30일 개소세 인하 종료 얘기를 들으니까 심리적으로 좀 많이 흔들렸어요.


사실 돈이 갑자기 더 들어오는 건 아닌데, 6월 이후 할부 이자율이 오를 수 있다는 생각에 지금 사야 하나 싶어서요. 근데 정작 차를 고르는 건 더 헷갈리고 있어요. 지하차도 매일 다니니까 하체 부싱도 신경 쓰이고, 센터 접근성도 봐야 하고... 오는 김에 부산모빌리티쇼에 한 번 가볼까 싶은데 그것도 벌써 기대감이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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