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가 삼성 시총 넘어선 거 보면서 참 시대가 변했다 싶습니다.
다들 거기만 쳐다보고 열광할 때, 오히려 소외된 코스닥 소부장들이 차트 뭉개지는 거 보면서 마음이 좀 동하네요.
공급망 이슈로 시장이 어수선할 때가 결국 실적 베이스인 애들 저점 잡기엔 가장 좋은 타이밍이었던 경험이 많거든요.
남들 대형주 축제 분위기에 취해있을 때 저는 공원 한 바퀴 돌면서 관심종목 창 다시 한번 털어내야겠습니다.
이런 장일수록 휩쓸리기보단 내 기준대로 움직이는 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