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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펀드가 애매하게 느껴지는 이유

퍼날러 | 00:03 | 조회 3 | 좋아요 0

요즘 채권펀드 보면 이도저도 아닌 느낌 드는 건 맞는 듯.

현금처럼 버텨줄 줄 알았는데 가격은 밀리고,

주식처럼 수익이 나는 것도 아니라서 계좌에 있으면 제일 답답하더라.


내 기준엔 이걸 예금 대체재로 보면 계속 실망하게 됨.

듀레이션 먹는 자리랑 그냥 대기자금 자리가 섞여 있어서 그렇지,

금리 경로 애매한 구간에선 특히 존재감이 흐려짐.

차라리 대기자금은 정말 짧게 두고,

채권은 왜 들고 있는지 목적부터 따로 나누는 게 덜 꼬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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