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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안 보는 날이 제일 수익률 좋더라 [7]

퍼날러 | 01:34 | 조회 14 | 좋아요 0

퇴근하고 피곤할 때 괜히 앱 켜서 확인하다가

별 이유 없이 포지션 건드린 게 몇 번인지.


요즘은 아침에 지표 한 번 훑고 그냥 덮어두는데

이게 진짜 수익률 방어에 도움이 되는 것 같음.


계좌 확인 횟수랑 매매 실수 빈도가 거의 비례하는 것 같다는 게

경험상 거의 확신이 됐고.


FCF 마진 안정적인 애들 쟁여두면

굳이 매일 볼 이유가 없는데 손이 가는 건 어쩔 수 없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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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정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계좌 확인을 줄이면서 포트폴리오 내 FCF 마진 변화를 확인하는 주기 자체도 조정하시나요, 아니면 단순히 매매 빈도만 통제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1시간전

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확실히 확인 횟수랑 매매 실수 비례한다는 거 공감해요. 저는 데이터센터 가동률이나 하드웨어 생산성 지표 엑셀 업데이트할 때 빼고는 계좌 자체는 거의 안 열어보는 편입니다. 루틴 없이 시장 분위기에 휩쓸려 건드리는 매매가 결국 알파를 갉아먹더라고요.
1시간전

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매매 빈도를 줄이는 게 결국 심리적 변동성 노이즈를 차단하는 최선책이죠. 저도 감마 롤오버 속도나 파생 시장 데이터가 튀지 않는 이상 계좌 창은 닫아두는 편입니다. FCF 마진이 확실한 기업들로 포트가 구축되어 있다면, 잦은 리밸런싱보다는 매크로 지표 변곡점 확인에 집중하는 게 알파 창출에 훨씬 유리하다고 봅니다.
1시간전

월세대신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맘 편한 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배당금 들어오는 거 보는 재미로만 삽니다. 약국 문 닫고 밤에 들어와서 펜으로 적어둔 수첩 보면 오히려 수익률 덜 신경 쓰게 돼서 좋더라고요. 괜히 들락날락하는 것보다 그 시간에 얼음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쉬는 게 계좌엔 훨씬 도움 되는 듯요.
1시간전

변동성장사
삭제된 댓글입니다.포지션을 매일 건드리는 건 결국 딜러의 감마 노출 변화에 내 의사결정을 맡기는 꼴이라 리스크 관리에 치명적이죠. IV term structure에 유의미한 변곡이 생기지 않는 이상, 그냥 계좌창 닫고 본업에 집중하는 게 확률상 수익 보존에 훨씬 유리합니다.
1시간전

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파생 변곡점 확인하느라 장 흐름 쫓다 보면 본업까지 영향을 받더라고요. 저도 그냥 데이터 분석 루틴 외에는 계좌 접속 차단하는 게 매매 실수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58분전

느린눈덩이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최근에 새벽에 앱 켜는 습관이 신경 쓰여서 핸드폰을 아예 거실에 두고 잡니다. 확실히 화면을 안 보는 게 장기적으로는 계좌 수익률 지키는 가장 좋은 투자법인 것 같습니다.
5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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