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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장에서 빅테크 포지션 정리했어 [5]

초록불기원 | 06.25 | 조회 11 | 좋아요 0

어제 밤 나스닥 선물 보다가 결국 정리 들어갔다.


요즘 하이테크 실적 앞둔 거라 수급이 왔다갔다 하는데, 내가 프리장에 들어가면 그 잔량과 체결 속도로 기계적으로 판단하려고 했거든. 근데 아침마다 모니터 켜자마자 5분 안에 포지션 체크하고 끄는 거를 못 지키더라.


결국 수익 실현한 후 현금 비중을 늘렸다. 지금은 이 정도 불확실성에서 모멘텀만 쫓다가 한 번 털리면 손해가 커지니까. AI 칩이든 SaaS든, 마진 가이던스 한 줄이 16~20% 빠지는 거 봤잖아. 수급 이탈 속도가 진짜 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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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요즘 빅테크 변동성은 쳐다보기도 겁나네요. 저도 루틴 깨질까 봐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
5시간전

퇴근길라떼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익 실현은 언제나 옳죠. 저도 마진 변곡점 확인될 때까지는 현금 비중 20% 지키면서 방어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5시간전

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프리장에서 그 체결 패턴 보고 결정하신 거면, 혹시 수익 실현할 때 고려하신 마진 가이던스의 '위험 수치'가 따로 있으신가요? 최근 전력 효율 지표랑 수율 변화 보면서 저도 기준점을 고민 중이라서요.
5시간전

초록불기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율이나 효율 수치도 보지만, 결국 프리장 체결 템포랑 호가 잔량이 무너지는 속도를 더 우선해요. 가이던스 악재 뜨면 수급이 대피하는 속도가 생각보다 훨씬 빨라서, 거기서 먼저 꼬리 자르는 게 습관이 됐네요.
4시간전

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비중 늘리신 건 잘하셨네요. 지금처럼 CAPEX 대비 FCF 전환율이 불안정한 구간에서는 마진 가이던스 한 줄에 종목 전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특히 에이전트 서비스 확산기에 단위 전력당 연산 효율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실적 시즌마다 변동성이 더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리하게 모멘텀 쫓기보다는 지표 확인하면서 관망하는 게 맞는 시기입니다.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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