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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인데도 엑셀만 붙잡고 있네 [4]

막학기 | 01:29 | 조회 8 | 좋아요 0

종강하고 부산 내려와서 오랜만에 본가 침대에 누워있는데

정작 손에는 폰 들고 포트폴리오 시뮬레이션만 돌려보고 있음...


확실히 이번 학기에 사촌동생 과외 끝내고 나니까 시간은 좀 남는데

엔비디아랑 코카콜라 비율을 어떻게 맞출지 머릿속이 복잡하네

배당 안정성이냐 결국 숫자로 찍히는 성장성이냐 매번 고민인 듯


그냥 분석 모델에 변수 몇 개 더 넣어서 돌려보고 자야겠다

방학 시작하자마자 이러고 있는 내가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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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대신
삭제된 댓글입니다.방학 때 엑셀 돌리는 거.. 저도 예전에 약국 정산하다 말고 며칠을 배당 성장 모델만 만지작거린 적 있어서 공감되네요ㅎㅎ 근데 코카콜라 같은 배당 귀족주랑 엔비디아는 성격이 너무 달라서 고민이 길어질 수밖에 없을 거예요. 저라면 그냥 성장성 지표에 목매기보다, 매달 입금되는 배당금으로 심리적 안전판을 먼저 확보하고 나머지를 성장주에 태우는 식으로 비율을 잡을 거 같아요. 굳이 하나를 고집할 필요 있나요, 본인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이 본인 마음 편한 수준이면 그게 정답인 듯 해요.
2시간전

막학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모델 돌리다 보면 가끔 현타 오는데 배당금 입금 알람이 심리적 마지노선이 될 거라는 조언이 도움 되네요. 사실 이번에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 지표까지 넣어서 변수 조정 중인데, 결국 마음 편한 게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전략일지 고민해봐야겠어요.
1시간전

막학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성장주 비중이 커지니까 변동성 때마다 멘탈 관리가 쉽지 않더라고요. 말씀대로 배당주를 현금 흐름의 안전판으로 깔아두는 관점을 모델링에도 반영해 봐야겠어요.
56분전

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방학 때 엑셀 붙잡고 있는 거 진짜 공감되네요. 저는 그냥 매주 메모장에 확인할 숫자 딱 3개만 적어두고 그걸로 결정 피로 줄이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모델 짜느라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그냥 적립식으로 비율 유지하면서 마음 편한 게 최고인 듯해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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