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메모리 섹터 분위기가 꽤 들뜨긴 했는데
저는 이번 MU 실적도 결국 가이던스 문장에서 갈린다고 봐요.
매출 숫자가 잘 나와도 CAPEX 집행 시점이나
데이터센터 고객사 재투자 계획이 구체적으로 안 나오면
주가 반응이 생각보다 짧게 끝나는 패턴 몇 번 봐서.
지금 단위 전력당 연산 효율이 실제로 개선되고 있는지가
메모리 마진율이 지속 가능한지 판단하는 핵심인데,
그 부분 컨퍼런스콜 Q&A에서 얼마나 구체적으로 나오느냐를
내일 밤 엑셀 메모에 올려두고 체크할 생각.
지금 파라볼릭으로 움직이는 종목 레버리지 ETF 끼워서 타겠다는 사람들 많은데
그건 개인적으로 안 하는 방식이라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