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미국주식

FOMC 점도표 보고 리츠 슬쩍 줄였어요 [3]

월세대신 | 00:21 | 조회 12 | 좋아요 0

점도표에서 9명이 올해 한 번 더 올린다고 했잖아요

워시 체제 첫 회의부터 이러니까 좀 긴장되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지난주에 리츠 비중 살짝 덜어냈어요

다 판 건 아니고 그냥 좀 가볍게

금리 올라가면 리츠 할인율에 바로 반영되니까 조금 겁났달까요


근데 에너지 인프라는 그냥 뒀어요

계약 기반이라 금리 오른다고 당장 현금흐름이 흔들리는 구조가 아니라서

거기서 들어오는 배당은 그냥 두는 게 맞겠다 싶었고


나스닥 쪽은 뭐 제가 거기 비중이 거의 없어서 남 얘기 같기도 하고ㅋㅋ

금리 또 올리면 배당성장주도 단기 눌리긴 하겠지만

그래도 월세 안 끊기는 세입자 찾는 기분으로 그냥 들고 있을 생각이에요

공유하기
목록보기
퍼날러
삭제된 댓글입니다.에너지 인프라 쪽은 계약 구조상 변동비 부담이 적어서 그런지, 금리 민감도 테스트할 때 확실히 리츠랑은 체급이 다르게 움직이더라고요. 혹시 그쪽은 실질 FCF 전환율이나 운전자본 효율 측면에서 이번 분기 리스크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2시간전

변동성장사
삭제된 댓글입니다.리츠 비중 줄인 건 감마 노출 효율성 따지면 합리적 판단 같네요. 다만 에너지 인프라 계약 구조 믿고 들고 가는 거라면, 단순 FCF보다는 IV term structure상 단기물과 장기물의 변동성 왜곡이 얼마나 벌어지는지 체크해보세요. 어차피 금리 민감도는 딜러들의 감마 재배치 신호에서 먼저 감지되니까, 배당 수익보다 파생 시장에서 찍히는 위험 신호가 더 정확한 선행 지표일 겁니다.
1시간전

퍼날러
삭제된 댓글입니다.변동성장사님 의견도 일리가 있는데, 파생 시장의 노이즈가 실제 기업의 운전자본 효율이나 FCF 방어력을 전부 설명해 주진 않는다고 봐요. 오히려 금리 상승기에 에너지 인프라의 계약 기반 현금흐름이 리츠보다 강한 건, 딜러들의 감마 움직임보다 매출채권 회수 기간과 영업 레버리지의 구조적 차이에서 오는 본질적인 하방 경직성 때문 아닐까요.
5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