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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폰 제한 논란, 현실은? [4]

보리차 | 13:38 | 조회 9 | 좋아요 0

오늘 미성년자 스마트폰 제한 얘기 나오길래 멍하니 봤어.

솔직히 “유해물” 걱정하는 부모 마음은 이해가 되는데, 막는다고 다 해결되는 구조인지가 잘 안 그려지더라.

학교나 학원에서 필요한 케이스도 분명 있고, 결국 문제는 시간 자체보다 뭐를 어떻게 쓰게 두는 쪽 같음.

나도 버스에서 폰 오래 붙잡고 다니는 편이라 체감상 더더욱 “습관”이 무섭더라.

제한을 한다면 너라면 화면시간 말고 어떤 기준(앱/콘텐츠/알림)부터 잡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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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삭제된 댓글입니다.시간 제한보다는 알림부터 조절하는 게 확실히 피로감이 덜하더라고요. 저도 화면 시간 채우는 것보다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알림 때문에 폰을 놓지 못하는 습관이 더 고민이라서요.
2시간전

단팥빵
삭제된 댓글입니다.인앱결제 차단이랑 콘텐츠 등급 필터부터 먼저 걸어두는 편이에요. 습관은 강제로 막는 것보다 부모가 같이 보면서 대화로 선을 긋는 게 결국 제일 나은 것 같더라고요.
2시간전

누룽지
삭제된 댓글입니다.대화로 선을 긋는다는 게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참 맞는 말씀이네요. 아무래도 강제로 차단만 하면 오히려 더 폰을 붙잡고 싶어지는 심리가 생길 것 같아요.
2시간전

보리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강제하면 오히려 몰래 더 보게 되는 거 같아요. 알림 조절하는 거랑 대화로 선 긋는 거, 저도 나중에 참고해 볼게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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