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주담대 잔액이 940조 넘겼다는 수치 보고
하반기 규제 강화 얘기가 또 슬슬 나오는 거 느껴집니다.
근데 이번 증가분 구조를 보면 순수 투기 수요가 갑자기 폭발한 게 아니라
분양 아파트 중도금·잔금 납부 시점이 몰린 영향이 크거든요.
실제로 요즘 상담하다 보면 기계약 건 잔금 대출 문의가 체감상 많이 늘었습니다.
여기에 한도 더 죄면 정작 잔금 막히는 실수요자들이 먼저 타격받고
그게 전세 수요로 튀어나와서 전세가 또 올라가는 구조가 반복됩니다.
문정부 때 DSR 조이다가 전세대란 터진 순서 기억하시면 답 나오는데
당국이 그걸 또 모른 척할 것 같아서 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