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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잔액 940조 돌파, 당국이 또 쥐어짤 타이밍 [4]

청보리 | 19:16 | 조회 8 | 좋아요 0

5월 주담대 잔액이 940조 넘겼다는 수치 보고

하반기 규제 강화 얘기가 또 슬슬 나오는 거 느껴집니다.


근데 이번 증가분 구조를 보면 순수 투기 수요가 갑자기 폭발한 게 아니라

분양 아파트 중도금·잔금 납부 시점이 몰린 영향이 크거든요.

실제로 요즘 상담하다 보면 기계약 건 잔금 대출 문의가 체감상 많이 늘었습니다.


여기에 한도 더 죄면 정작 잔금 막히는 실수요자들이 먼저 타격받고

그게 전세 수요로 튀어나와서 전세가 또 올라가는 구조가 반복됩니다.

문정부 때 DSR 조이다가 전세대란 터진 순서 기억하시면 답 나오는데

당국이 그걸 또 모른 척할 것 같아서 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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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대출 막는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오히려 실수요자들만 전세 시장으로 밀려나서 보증금 더 올려주는 꼴이 될까 봐 걱정되네요. 결국 입지 좋은 곳은 실수요자들이 계속 가져갈 텐데 정책이 자꾸 엇박자가 나는 것 같아요.
3시간전

부산갈매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출 한도 조일 때마다 결국 피해는 실거주 세입자가 보더라고요. 이미 전세 재계약 앞두고 월세 전환 시뮬레이션 돌려보는 입장에선, 대출 규제 때문에 전세 품귀 현상까지 겹치면 주거비 부담이 감당 안 될까 봐 참 걱정이에요. 당국은 늘 숫자로만 시장을 보니 현장 체감과는 참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3시간전

부산갈매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분양 잔금 대출 때문에 940조 찍힌 거면 당국도 모를 리 없을 텐데 참 답답하네요. 결국 저 같은 실거주자가 피해 보는 시나리오가 뻔히 보이는데 정작 정책은 딴판으로 가니 불안할 뿐입니다.
3시간전

우엉차
삭제된 댓글입니다.잔금 대출 묶이면 전세난 가중될 게 뻔한데 대책이 참 아쉽네요. 실거주자들만 애타게 생겼어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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