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폰 거래량이 많아진다는 얘기 보니까 신기한데, 생각해보니 새 폰 대신 중고로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신규 기변 시장 자체가 식어가는 거 같아. 나도 지금 여름철 발열 때문에 기변 생각이 있지만 솔직히 초기 세팅 하는 데 들어갈 열 관리, 데이터 옮기는 것까지 생각하면 진짜 힘들어. 차라리 지금 폰을 좀 더 쓰고 겨울에 기변하거나, 아니면 중고로 싸게 사서 충충 넘어가는 게 정신 건강에 낫지 않을까 싶어. 신폰의 가격도 자꾸 올라가고 있으니까 이 추세는 계속 갈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