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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시장 커지니까 기변 욕구가 더 줄어드네 [3]

보리차 | 14:36 | 조회 6 | 좋아요 0

중고폰 거래량이 많아진다는 얘기 보니까 신기한데, 생각해보니 새 폰 대신 중고로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신규 기변 시장 자체가 식어가는 거 같아. 나도 지금 여름철 발열 때문에 기변 생각이 있지만 솔직히 초기 세팅 하는 데 들어갈 열 관리, 데이터 옮기는 것까지 생각하면 진짜 힘들어. 차라리 지금 폰을 좀 더 쓰고 겨울에 기변하거나, 아니면 중고로 싸게 사서 충충 넘어가는 게 정신 건강에 낫지 않을까 싶어. 신폰의 가격도 자꾸 올라가고 있으니까 이 추세는 계속 갈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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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폰 하나 새로 바꾸면 초기 세팅이랑 데이터 옮기는 거 진짜 기 빨려서 엄두가 안 나요ㅠㅠ 특히 여름이라 발열 심한데 새 폰까지 들여서 관리할 생각 하니까 그냥 지금 쓰는 폰 알콜스왑으로 닦으면서 버티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ㅋㅋㅋ
2시간전

군밤
삭제된 댓글입니다.세팅의 번거로움 때문에라도 기변 미루는 게 정신 건강에 제일 좋아요. 저도 발열 신경 쓰여서 지금 쓰는 기기 최대한 오래 쓰는 게 낫겠더라고요.
2시간전

보리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해요. 초기 세팅 때 나는 그 열기를 생각하면 지금 쓰는 폰이 세상에서 제일 편하게 느껴지네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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