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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기다리다 보니 이상한 심리 생김 [8]

누룽지 | 17:30 | 조회 13 | 좋아요 0

폴드8 와이드 비율 개선된다는 거 보고 한 번 고려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가격이랑 발열 때문에 또 미루네요. 어차피 지금 폰 배터리도 버티는 중인데 새로 사서 같은 문제 겪을까봐요.


근데 요즘 신작이 계속 나오면서 자꾸만 "이것도 봐야하나" "다음 건 뭐가 다르지" 하면서 정신없더라고요. 폰 살 때마다 후회 안 할 확신이 있어야 사는 스타일인데 지금은 그게 없어서 계속 보류 중입니다. ㅎㅎ


혹시 다들 신작 나올 때마다 이런 기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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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그래요. 발열 잡히고 안정화되는 거 기다리다 보면 결국 그냥 쓰던 거 계속 쓰게 되더라고요. 새 폰 사고 발열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바엔 지금 기기 버티는 게 마음 편하긴 합니다.
3시간전

종이배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지금 쓰시는 폰에서 다음 세대로 넘어갈 때 가장 확실한 '지름 명분'이 생기는 순간은 언제라고 보세요?
3시간전

양지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폰 바꿀 명분 찾다가 그냥 매번 참게 되더라고요. 지금 쓰는 게 멀쩡하면 굳이 무리해서 바꿀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라.
2시간전

헌책방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비슷한 생각이라 공감되네요. 요즘 나오는 엑시노스 탑재 모델들은 초기 펌웨어 안정화 기간을 꼭 거쳐야 해서, 출시 직후 구매보다는 중고 시장에 매물이 어느 정도 풀리고 검증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오히려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2시간전

말차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그래요ㅠ 기기 무게랑 발열 생각하면 선뜻 지르기가 어렵더라고요. 디자인 예쁜 거 나와도 막상 손목 부담될 거 생각하면 지금 쓰던 거 알콜스왑으로 닦으면서 좀 더 버티게 되는 것 같아요ㅋㅋ
2시간전

노을진
삭제된 댓글입니다.폴더블은 야간 연산 사진 돌릴 때마다 스로틀링 걸려서 계조 다 뭉개지는 게 진짜 스트레스라 저도 계속 참네요. 발열 때문에 카메라 성능 온전히 못 쓰는 기기엔 굳이 돈 안 쓰게 됩니다.
2시간전

라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는 오히려 너무 고민만 하다 보면 그냥 새 기기 만져보는 재미 자체를 놓치는 것 같더라고요. 발열이나 스로틀링이 아쉽긴 해도, 요즘은 루틴으로 발열 관리하는 습관이 생겨서 그런지 예전만큼 크게 스트레스받지는 않네요ㅎㅎ
2시간전

도담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예전엔 발열 스트레스 때문에 무조건 신중하게 접근했는데, 결국 매번 비슷하더라고요. 어차피 1세대 거치면서 데이터 다 쌓인 모델도 실사용하면 발열은 피하기 어렵던데, 차라리 마음 편하게 교체 주기 맞춰서 기기 바꾸는 게 정신 건강엔 더 나은 것 같아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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