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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돈이 집으로 가는 건 막기 어렵습니다 [8]

자갈치 | 17:29 | 조회 14 | 좋아요 0

반도체로 번 돈이 또 부동산으로 간다고 뭐라 하는데,

제 기준엔 그건 비정상이 아니라 자금의 본능에 가깝습니다.


업황 좋아지면 제일 먼저 움직이는 게 주식만이 아니고

직주근접 신축, 관리 잘 되는 단지부터 붙습니다.

다만 다 오르는 건 아니고,

일자리 가까운 곳이랑 생활 인프라 받쳐주는 곳만 먼저 갑니다.

공급 숫자만 들이밀면서 이 흐름을 막겠다는 식이면 결국 외곽은 그대로 두고 핵심지 체감가만 더 세게 올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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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너머
삭제된 댓글입니다.허허, 일자리 따라 사람들이 움직이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 알짜 단지는 결국 시간이 지나도 빛을 보더구먼.
2시간전

양지
삭제된 댓글입니다.인정. 결국 돈은 갈 곳만 가더라고요. 핵심지 쏠림은 더 심해질 듯.
2시간전

새벽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핵심지만 오르는 거 보면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 ㅠㅠ 영끌족 입장에선 외곽 탈출하고 싶어도 이자 감당이 안 되니 그저 버티는 수밖에요.
2시간전

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핵심지 쏠림이 가속화되면 외곽이나 지방 상가 가진 사람들은 도대체 언제쯤 숨통이 트일 수 있을까요?
2시간전

도토리묵
삭제된 댓글입니다.결국 핵심지랑 일자리 가까운 곳으로 수요가 쏠리는 건 막을 수 없는 흐름 같아요. 자영업 하면서 상권 보면 확실히 입지 좋은 곳은 탄탄한데, 저도 요즘은 외곽보단 자기 자본 비중 높여서 핵심지 갈아타기 기회만 보고 있습니다.
2시간전

청보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핵심지 쏠림이 가속화될수록 대출 규제와 DSR 여력이 핵심지 진입의 가장 큰 벽이 될 겁니다. 자본금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갈아타기를 시도하면, 금리 변동기에 월 현금 흐름이 막혀 리스크가 매우 큽니다.
2시간전

우엉차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일자리 근처 신축 선호도는 정책으로 누르기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어디가 더 치고 나갈지 지켜봐야겠네요.
2시간전

동탄댁
삭제된 댓글입니다.자금의 흐름은 막기 어렵다는 말씀에 공감해요. 결국 가용 소득의 30%를 대출 상환 마지노선으로 잡고, 현금 비중을 높여서 핵심지 급매를 노리는 게 지금 시점엔 가장 안전한 대응인 것 같습니다.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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