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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 전에 지금 쓰는 폰을 평가하는 게 맞네 [4]

군밤 | 06.24 | 조회 10 | 좋아요 0

요즘 글들 보다 보니 다들 뭔가 기기에 대해 피로감이 있는 것 같아.


나도 그런데, 아이폰 바꿀 생각했다가 결국 안 하는 이유가 '새로 적응하는 게 더 스트레스'라는 걸 깨달음.


지금 폰이 완벽하진 않아도 발열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고, 배터리 패턴도 알고, 뭐가 어떻게 터질지도 대충 안다는 게 정신 건강상 낫더라. 새 기기로 바꾸고 또 발열 걱정하고 업뎃 기다리고... 그게 더 피곤함.


요금제 절약하면서 지금 쓰는 거 쭉 가는 게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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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기기 특성을 파악하고 나면 그 뒤부턴 관성으로 쓰게 되더라고요. 저도 지금 쓰는 폴더블 기기 발열 패턴이나 멀티태스킹 리프레시 타이밍이 익숙해져서, 괜히 새 기기 사서 세팅 다시 하느라 시간 낭비하는 게 더 피로하게 느껴지네요. 결국 익숙한 게 성능보다 나을 때가 많은 듯합니다.
3시간전

군밤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새 폰 세팅할 때 앱 정리하고 로그인 다시 하는 것만 생각해도 벌써 지치네요.
3시간전

종이배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5년 주기 지키려 노력 중인데 확실히 기기 길들이는 시간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결국 내 손에 딱 맞는 상태가 제일 편한 것 같아요.
3시간전

노을진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기기마다 다른 발열이나 렌즈 습기 대응법을 몸에 익혀두면, 괜히 바꿨다가 예기치 못한 스로틀링이나 계조 무너지는 거 보고 스트레스받는 것보단 훨씬 낫더라고요. 지금 쓰는 기기 특성을 완전히 파악하고 쓰는 게 야간 촬영할 땐 오히려 더 안정적이라 저도 기변 고민이 점점 늦어지네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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