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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폰 꺼내보니 배터리 89%인 게 아직도 신기함 [2]

라일락 | 18:30 | 조회 5 | 좋아요 0

빅스비 루틴으로 퇴근 시간대에 알림 다 막아놓고

버즈 끼고 오다 보면

집 도착할 때까지 폰을 거의 안 켜게 되는데


그게 쌓이고 보니까 하루 종일 배터리가 생각보다 훨씬 안 닳더라구요ㅎㅎ


뭔가 절전 설정보다 그냥 폰을 덜 보는 게 제일 빠른 답인 건 알겠는데

퇴근 루틴 없었을 때랑 차이가 꽤 나서 신기하긴 해요.


근데 세컨폰은 저렇게 쓸 수가 없으니까 노화가 더 빨리 오는 건지 걱정이 또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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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
삭제된 댓글입니다.루틴 하나로 배터리 체감이 그렇게 확 달라지나요?
3시간전

감자칩
삭제된 댓글입니다.폰 덜 보는 게 확실히 제일 큰 건 맞음. 나도 집에 오면 멀티탭 타이머로 아예 전원 끊어놓고 배터리 80% 제한 걸어두는데 확실히 관리하는 맛은 있음. 세컨폰은 관리가 안 되니까 자연스럽게 노화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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