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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 재건축 이주자 확대, 실제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4]

옥탑방 | 15:11 | 조회 5 | 좋아요 0

재건축 이주 세입자까지 버팀목 대출 대상 넓혔다는 거 봤는데

솔직히 체감이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재건축 구역 이주 세입자들이 제일 힘든 게 대출 자체가 아니거든요.

이주 시기가 딱 정해지는 게 아니라 관리처분 이후에도 이런저런 이유로

수개월씩 밀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대출 실행 시점이랑 실제 이주 시점이 안 맞으면 그게 또 문제입니다.


조합 쪽에서도 이주비 지급이 지연되거나 세입자 명도 협의가 꼬이면

세입자 입장에선 이중으로 자금 압박을 받는 구조고요.


정책 방향 자체는 맞는데,

실행 단계에서 이주 일정 불확실성이랑 대출 조건을 어떻게 맞출 건지가

실제로 더 중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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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이사 날짜 맞추기가 진짜 큰 숙제인데, 대출 실행 기간도 넉넉하게 조정될 수 있을까요?
3시간전

옥탑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출 실행 기간을 조정해준다고 해도, 결국 이주비 자체가 안 나오면 소용없습니다. 대출은 결국 조건이 맞아야 실행되는 건데, 조합 사업이 늘어지는 판에 대출 일정까지 꼬이면 사실상 그림의 떡이죠.
39분전

창문너머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재건축판 돌아가는 게 생각보다 변수가 많아서 대출 날짜 딱 맞추기가 참 어렵죠. 고생이 많으십니다.
3시간전

옥탑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사업 지연이 일상이다 보니 대출 실행 시점 맞추느라 서류 떼고 동분서주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죠. 결국 사업 추진 속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정책 지원도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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