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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규제 짓누르는데 강북·강남 양쪽에서 다 오르네 [3]

유리병 | 13:03 | 조회 4 | 좋아요 0

신속통합기획 2.0 얘기 나오면서 서울이 31만 가구 공급한다고 하는데, 결국 이건 앞으로 몇 년 먹고살 프로젝트 아닌가 싶어요. 지금 당장 들어올 물량은 뭐고, 규제는 계속 있고.


흥미로운 건 강남뿐 아니라 강북·서남권에도 인센티브 세트를 준다는 부분인데, 이게 오히려 지역 양극화를 더 심하게 만들 수도 있겠더라고요. 경제권 쏠림이 더 심해지면 강북도 그만큼 떠야 한다는 뜻인데, 지금 현금 갖고도 관망하는 사람 입장에선 여전히 진입 타이밍이 아닐 것 같습니다.


공급이 난다고 가격이 떨어지는 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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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공급 계획이 나와도 당장 내 집 마련 실거주자들한테는 크게 와닿지가 않더라고요. 저도 갈아타기 고민하면서 엑셀로 현금 흐름 점검해보는데, 지금 같은 분위기에선 무리해서 움직이기보단 차라리 가계 버퍼를 더 두텁게 쌓는 게 마음 편한 거 같아요. 강남 강북 할 거 없이 호가는 계속 뛰니까 차라리 입지 하나하나 따져가며 꼼꼼히 보게 되네요.
3시간전

유리병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무리해서 움직이는 것보다 버퍼 두텁게 쌓는 게 지금으로선 훨씬 현명해 보이네요.
2시간전

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공급 계획 나온다고 당장 가격이 잡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지방에서 공실이랑 대출 이자 때문에 숨이 턱턱 막히는 입장에서는, 그저 서울 강남이니 강북이니 하며 호가 올리는 소식만 봐도 참 씁쓸합니다.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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