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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발표보다 입주 시점이 더 중요합니다 [4]

자갈치 | 17:58 | 조회 8 | 좋아요 0

요즘 공급 얘기 나오면 숫자부터 보는데, 저는 착공보다 입주 시점을 먼저 봅니다.


2030년까지 뭐가 늘어난다 해도 당장 내년, 내후년 전세 시장을 눌러주진 않죠.

서울 전세가 더 빡빡해지는 건 이런 식으로 시간차가 계속 벌어질 때입니다.


결국 규제는 바로 먹히고, 공급은 늦게 옵니다.

그 사이 임대인은 월세로 돌리고, 세입자는 더 비싼 옵션을 찾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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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공급 시차 문제는 금융권에서도 대출 심사 시 전세 반환 리스크를 평가할 때 핵심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장 내년 전세 시장의 압박은 실수요자에게는 매매가 아닌 주거 비용의 급격한 상승으로 직결될 텐데, 이런 구조적 결핍이 해소되지 않는 상태에서 규제만으로 시장을 누르는 것은 오히려 전세 보증금 반환 사고 확률을 높이는 결과가 될까 우려스럽습니다.
2시간전

도토리묵
삭제된 댓글입니다.입주 시점의 빈틈을 메울 전세 매물 자체가 갈수록 귀해지는 게 피부로 느껴집니다. 결국 갈아타기 하려는 실거주자들 사이에서 전세가가 어디까지 버텨줄지가 관건 아닐까요?
2시간전

단풍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지금 서울 정비사업 멸실 공백에 따른 전세 수급 불균형이 당장 내년 입주 물량으로 커버가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2시간전

물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공급 숫자에만 매몰되면 당장 내 집 전세 대책이 정말 막막해지더라고요.ㅠㅠ 시간차 때문에 체감되는 불안감이 너무 커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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