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통합기획 2.0 얘기 나오면서 서울이 31만 가구 공급한다고 하는데, 결국 이건 앞으로 몇 년 먹고살 프로젝트 아닌가 싶어요. 지금 당장 들어올 물량은 뭐고, 규제는 계속 있고.
흥미로운 건 강남뿐 아니라 강북·서남권에도 인센티브 세트를 준다는 부분인데, 이게 오히려 지역 양극화를 더 심하게 만들 수도 있겠더라고요. 경제권 쏠림이 더 심해지면 강북도 그만큼 떠야 한다는 뜻인데, 지금 현금 갖고도 관망하는 사람 입장에선 여전히 진입 타이밍이 아닐 것 같습니다.
공급이 난다고 가격이 떨어지는 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