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얘기만 나오면 다들 일정이랑 프리미엄부터 보는데, 저는 요즘은 동선이 먼저더라.
지하주차장 연결이 끊기면(단지 내부에서 바로 이어지거나) 결국 사람들 차가 밖에서 오래 머무르고,
그게 상권이랑 임대 수요까지 같이 흔들릴 때 체감이 와요.
인터넷으로만 볼 땐 ‘어차피 개발되면 좋아지겠지’ 하는데,
막상 현장 임장 가면 연결부나 출입구 위치가 투자 논리보다 더 세게 박히더라고요.
그래서 신통/초기 재개발 후보라도, 초기에 확인해야 할 체크가 따로 생겼어요.
저는 그게 환금성 쪽으로 바로 연결된다고 느껴서 더 손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