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때 잠깐 방심했다가 전입신고 확정일자 날짜가 하루 밀렸던 적 있어요.
잔금일이랑 이사일이 겹치는 날 주민센터 마감 시간 못 맞춰서
다음 날 아침 첫 타로 뛰어갔는데
그 하룻밤이 얼마나 불안하던지.
근저당 설정이나 압류 같은 게 그 사이 끼어들면 대항력이 밀려버리잖아요.
실제로 그런 케이스 나오는 거 보면서 더 찜찜했고요.
지금은 잔금 치르는 날 오전 중에 전입신고부터 끝내놓는 루틴을 아예 고정했어요.
확정일자도 같은 날 같이 받아두고.
귀찮아도 이건 진짜 건너뛰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