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부동산

고정금리도 결국 임대차 현금흐름 [2]

양은냄비 | 15:45 | 조회 4 | 좋아요 0

요즘 신혼부부 쪽에서 고정금리 얘기(1%대 초반 이런 거)가 다시 돌더라고요.

은행에서 상품만 들으면 사람들 마음은 편해지는데, 임대인은 결국 공실+수선+관리비가 같이 오죠.

고정금리는 임차인 리스크를 좀 줄여줄 수는 있어도, 제일 무서운 건 ‘공실이 길어져서 버티는 기간’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대출이 덜 흔들리면 거래는 잠깐 숨통 트이는데, 상가든 오피스텔이든 결국 수요가 돌아오는 속도랑 월세 버는 속도가 맞아야 해요.

저는 금리보다도 이 타이밍이 자꾸 안 맞아서 더 답답합니다.

공실이 한 달만 늦어져도 수선비가 먼저 나가고, 그 다음에야 보증보험 갱신/이자 압박이 따라오거든요.

공유하기
목록보기
풋사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공실 한 달 차이가 진짜 크군요. 이자보다 버티는 게 더 어렵다는 말씀 완전 공감돼요!
2시간전

양은냄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풋사과 님, 공실 한 달이면 관리비에 대출 이자까지 고스란히 제 돈으로 메워야 하니까요. 그 심정을 알아주시는 분이 계셔서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2시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