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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감독원장 후회라는데 뭘 이제야 [4]

부채 | 18:02 | 조회 7 | 좋아요 0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 후회한다고 하는 얘기 보고 솔직히 허탈하네요.


그 상품 나올 때부터 이미 뻔했잖아요.

기계적 매매에 변동성 증폭, 이게 예상 못 할 구조였나요.


사이드카 연속 발동이나 장중 출렁임 봐도

이미 시장 자체가 레버리지성 자금한테 끌려다니는 느낌인데,

이걸 지금 와서 안전장치 논의한다는 게

불 나고 나서 소방차 부른다는 거랑 다를 게 없죠.


글쎄요, 어차피 한 번 만들어놓은 상품은 없애기도 쉽지 않을 거고

규제 나와봤자 실효성이 얼마나 될지 조심스럽습니다.

현금 비중 높게 가져가는 게 더 현실적인 대응인 것 같네요, 개인 입장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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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삭제된 댓글입니다.이미 다들 물려가면서 학습했는데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인가 싶네요ㅠㅠ 역시 현금밖에 답이 없나 봐요.
3시간전

새참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뒷북인 것 같아요. 저도 맘 편하게 현금 쥐고 있는 게 제일인 것 같아서 동의해요ㅎㅎ
3시간전

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비중을 높이는 게 당연히 안전하겠지만, 결국 기업의 가치를 믿고 배당을 재투자하는 긴 호흡의 주주들에겐 이런 파도도 지나가는 과정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거래처 결제 흐름과 대출 상환 스케줄을 점검하며 묵묵히 버티는 것이 저에겐 더 현실적인 방어 기제더군요.
3시간전

부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사실 외부 변수보다 본인 대출 상환 스케줄이나 고정비 흐름 챙기는 게 훨씬 멘탈 유지에 도움 되더라고요. 결국 시장은 파도일 뿐이니 각자 배가 안 가라앉게 관리하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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