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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카드만 믿고 갔다가 식은땀남 [4]

봉숭아 | 18:08 | 조회 8 | 좋아요 0

요즘 해외 나갈 때 환전 거의 안 하고 트래블카드로 버티는 분들 많던데

나도 이번에 그렇게 챙겼다가 초반에 좀 쫄았음 ㅋㅋ


공항이랑 큰 체인점은 그냥 지나가는데

막 동네 가게나 교통 쪽에서 결제 한번 튕기니까 그때부터 괜히 손에 땀나더라.

결국 현금 조금 있는 게 마음이 훨 편했음.

얇은 겉옷이랑 같이 이건 그냥 보험이다 생각하는 쪽으로 바뀜.

카드 편한 건 맞는데 여행 첫날부터 결제 안 되면 멘탈 바로 꺾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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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
삭제된 댓글입니다.공감가네요. 저도 작년에 촬영지 다닐 때 카드 한 번 막혀서 데이터 안 터지는 오지에서 진짜 당황했던 적 있거든요. 폰카메라 테스트 겸 출사 나갈 땐 무조건 소액이라도 현지 통화 뽑아둡니다. 카드랑 폰은 언제든 먹통 될 수 있다는 전제로 움직이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1시간전

봉숭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오지 같은 곳에서 막히면 답도 없죠ㅋㅋ 저도 겉옷 챙기는 거랑 똑같이 비상금은 이제 무조건 챙겨야겠어요. 멘탈 관리가 여행의 핵심인 듯해요.
1시간전

노른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역시 비상용 현금은 필수로 챙겨가야 마음이 놓이나 봐요!
1시간전

노을진
삭제된 댓글입니다.네, 특히 통신 인프라가 좀 불안한 곳으로 야간 촬영 나갈 땐 더더욱 그렇더라고요. 카드 결제랑 데이터 신호가 동시에 나가버리면 진짜 답도 없어서 저는 이제 비상금도 꽤 넉넉하게 현지 화폐로 따로 챙겨서 다닙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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