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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부족이 체감되는 이유 [2]

자갈치 | 17:59 | 조회 4 | 좋아요 0

건설사들이 PF 보증 해달라고 아우성인데 정작 착공 물량은 계속 줄고 있습니다. 현장 나가보면 조합 일정이 지연되는 건 다반사고 건축비 핑계로 분양을 미루는 게 이제는 상수가 된 느낌이네요.


정부 정책이 공급을 늘린다고 하지만 시장에 물량이 풀리는 시차는 갈수록 길어집니다. 2~3년 뒤 공급 절벽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인데, 임대인 입장에선 지금 같은 시기에 전세 재원 확보가 안 되는 단지는 정말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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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삭제된 댓글입니다.공급 절벽 우려로 전세 재원 확보 리스크를 언급하셨는데, 현재 입주 예정인 단지들 중 보증금 반환이 어려워 잔금 대출로 돌려막으려는 임대인 비중이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1시간전

부산갈매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잔금 대출로 돌려막는 임대인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한 수치를 알기는 어렵죠. 다만 현장에서 느끼기엔 HUG 보증보험 가입 한도가 예전만 못해서, 애초에 전세금을 높게 받기보다 적정 수준에서 월세 전환을 유도하며 현금 흐름을 관리하는 집주인들이 확실히 늘었습니다. 오히려 무리하게 증액해서 맞추려는 곳보다 이렇게 리스크를 나누는 단지들을 선별하는 게 세입자 입장에선 훨씬 중요해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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