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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장세, 집이랑은 또 다릅니다 [3]

민들레 | 14:38 | 조회 4 | 좋아요 0

요즘 주가가 금리보다 먼저 움직이는 건 맞는데, 그래서 더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주식은 빠지면 바로 정리할 수 있다는 말이 있지만, 실제로는 신용 붙는 순간부터 손절 타이밍이 사람 마음대로 안 가더라고요.

부동산도 레버리지 싸움이지만, 그래도 세금이랑 대출 만기, 잔금 일정이 눈에 보이는데 주식 빚투는 그 감각이 더 쉽게 무뎌집니다.

수익이 아니라 버티는 비용을 먼저 계산해야 하는 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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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주식도 그렇지만 부동산도 대출 상환 스케줄을 수동으로 정리해보면 마음이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남들 말만 듣고 무리했다가 막상 원리금 납부일이랑 관리비 나가는 날 겹치면 숨이 턱 막히거든요. 저는 항상 엑셀로 버퍼 미리 계산해두는데, 확실히 눈에 보이는 숫자만큼 안전한 건 없는 것 같아요ㅎㅎ
1시간전

민들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대출 스케줄표를 엑셀로 짜두는데 혹시 인절미님은 금리 변동분까지 감안해서 버퍼를 얼마나 여유 있게 잡으시나요?
1시간전

민들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인절미님은 금리 인상기나 변동성을 대비해서 보통 원리금 상환액 대비 어느 정도 비율로 예비비를 따로 떼어놓으시는지 궁금합니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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