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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역세권도 끝이 다르네요 [7]

유리병 | 17:31 | 조회 14 | 좋아요 0

요즘은 같은 역세권으로 묶는 게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주말에 인천 단지 몇 군데 걷다 보면

분리수거장 붙은 동,

차 들어오는 동선 꼬이는 라인,

저층 채광 같은 데서 바로 갈리더라고요.


예전엔 이런 건 대충 넘기고 샀는데

지금은 대출도 빡빡하고 월세 부담도 커져서

불편한 집을 비싸게 받아줄 사람이 더 줄어든 느낌입니다.

결국 입지 한 줄보다 생활 피로도가 가격을 더 세게 가르는 장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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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집게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이제 환금성 떨어지는 집은 진짜 답이 없더라고요. 저도 얼마 전에 임장 다니면서 지하 주차장 연결 안 된 동이랑 단차 심한 곳 보고 나니까, 역세권이라는 이름만 보고 덥석 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확 들었어요.
1시간전

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생활 피로도가 곧 환금성과 직결된다는 점을 이제야 시장 참여자들이 체감하는 듯합니다. 금융권 입장에서 봐도 대출 심사가 강화되니 주차 동선이나 단지 내 편의 시설 같은 '실거주 결함'이 있는 단지는 보증금 반환 리스크를 키우는 주범으로 찍히기 십상입니다.
1시간전

풋사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역세권이라고 다 같은 집이 아니더라고요! 몸소 겪어보니 디테일이 집값 결정하는 게 확 느껴지네요ㅋㅋ
1시간전

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최근에 이사 준비하면서 임장 다닐 때 지하 주차장 연결 여부나 단지 내 경사 같은 디테일을 엑셀로 다 적어두고 비교하고 있어요.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낮으면 나중에 세입자 구하거나 팔 때도 고생이라, 역세권 딱지보다 이런 생활 밀착형 환경 확인이 더 중요하더라고요.
1시간전

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요즘은 댐퍼 상태 확인하느라 화장실 환풍기까지 다 열어보고 다녀요. 역세권 이름값보다 내 집 안에서 매일 겪는 사소한 스트레스가 결국 가격 방어력 차이로 이어지더라고요.
1시간전

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화장실 환풍기까지 보신다니 정말 철저하시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이유로 세입자 연락을 받은 적이 있는데, 결국 그런 사소한 결함들이 쌓여서 임대인에게는 보증금 반환 압박이라는 큰 리스크로 돌아오는 걸 목격했습니다.
1시간전

단풍잎
삭제된 댓글입니다.구축 임장 시 천장 점검구 확인도 중요하지만, DSR 규제로 수요층이 한정된 상황에서 이런 내부 결함이 있는 단지들이 향후 보증보험 가입 제한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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