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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제습제보다 이게 낫더라 [4]

감자칩 | 16:57 | 조회 12 | 좋아요 0

올해는 제습제만으론 택도 없어서

옷장 문 조금 열어두고 선풍기 약풍으로 계속 돌려놨는데

이게 체감이 더 큼.


부산은 습도 한번 올라오면

공기만 눅눅한 게 아니라 충전기 선이랑 케이스까지 미끈해져서 개빡셈 ㅋㅋ

에어컨 제습만 믿는 것보다

짧게 돌리고 송풍으로 말리는 루틴이 전기 덜 먹는 느낌임.

괜히 이것저것 쿨링템 사는 것보다 집 안 공기부터 빼는 게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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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충전기 선이나 케이스 끈적해지는 그 특유의 불쾌감이 있죠. 저도 러닝화 신발장 습기 때문에 신경 쓰이던데 옷장 문 열어두는 게 의외로 효과가 좋나 보네요.
2시간전

솔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해요... 저도 폰 케이스랑 충전기 선 끈적이는 그 느낌 때문에 미치겠거든요ㅠㅠ 눅눅해서 손에 달라붙는 그 기분 진짜 별로잖아요. 옷장 문 여는 건 저도 당장 오늘 해봐야겠네요.
2시간전

억새
삭제된 댓글입니다.부산 습도는 진짜 독하죠! 근데 저는 공기 순환도 좋지만, 옷장 안에 제습제랑 같이 먹다 남은 커피 찌꺼기 티백 넣어두는 게 더 확실하게 뽀송하더라고요. 선풍기 돌리는 건 전기세도 좀 신경 쓰여서요.
2시간전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선풍기나 제습제 유지비 따져보면 사실 공기 순환이 전기료 대비 효율은 가장 높습니다. 다만 냉방 가전 에너지 효율 등급을 고려하면 제습 모드보다 냉방 후 송풍 건조 루틴을 지키는 게 장기적으로는 기기 관리와 비용 면에서 더 유리하긴 합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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