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확인했던 MU 6월/7월 term structure 봤는데 단기물 IV가 꺾이지 않고 있더라.
보통 실적 임박 2~3주 전부터는 long-dated IV가 단기물보다 높아지는 게 정상인데, 요즘은 반대 양상이 계속되고 있다. 이건 딜러들이 아직도 감마 헤지를 적극적으로 풀어주지 않고 있다는 뜻이고, 실적 이후 변동성 스파이크 가능성을 시장이 꽤 높게 봤다는 신호다.
뉴스에선 하이닉스 추월 얘기랑 CAPEX 효율성 호평만 돌고 있는데, 파생 시장은 여전히 조심스러운 거 보면, 숫자보다 가이던스 부분에서 뭔가 변수가 남아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다음 주 IV 스프레드 움직임이 중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