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 봤어요. 아니 뉴스로 본 거죠ㅋㅋ 휴대폰에 앱을 다시 깔 생각이 없어서.
금리나 큰 이슈 있는 날만 열어보기로 마음먹었는데, 어제 같은 날은 그것도 마음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냥 삭제하고 나중에 차분히 확인하는 게 낫겠다 싶었어요. 옆자리 동료한테 어제 어땠냐고 물어본 게 전부네요.
지금까지는 주말에 관심종목 정리하고, 공시 확인하고, 상폐·정리매매 공지 먼저 훑는 루틴을 지켰는데, 이렇게까지 쎈 장 나올 땐 그것도 소용이 없는 것 같아요. 심리 거리두기가 최고의 방어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