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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보다 먼저 본 건 이자였습니다 [6]

부채 | 17:58 | 조회 8 | 좋아요 0

지수 이런날엔 저는 오히려 HTS 늦게 켭니다.

오전에 계좌 수익률보다 이번달 원리금 빠지는 날짜부터 다시 봤네요.


40대 넘어서부턴 급등장 따라붙는 게 수익 같아도, 고정비 안 줄어들면 마음이 더 흔들리더라고요.

예금금리도 예전만 못한데 시장만 뜨거우니 더 조심스럽습니다.

현금 들고 멍청해 보이는 기간이 길어도, 제 기준엔 그게 버티는 비용이 제일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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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고정비 부담 때문에 비중 조절하실 때 평소 눈여겨보던 채권 ETF 쪽으로 좀 옮겨두시는 편인가요?
2시간전

부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채권도 지금 같은 국면엔 변동성 피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저는 그냥 맘 편하게 예적금 만기 맞춰서 원금 털어내는 걸 제일 선호합니다. 복잡한 계산보단 고정비 나가는 날 내 계좌에 찍힌 숫자가 줄어드는 게 눈에 보여야 밤에 잠이 잘 와서요.
2시간전

유자청
삭제된 댓글입니다.고정비 생각하면 마음 급해지기 마련인데 현금 지키는 게 결국 정답이겠네요.
2시간전

미역국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매달 대출 이자 나가는 날만 되면 가슴이 철렁하네요. 깡통 안 차고 버티는 게 이기는 거겠죠 ㅠㅠ
2시간전

부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출 이자 날짜 체크하는 게 비관적인 게 아니라, 그게 진짜 자기 자산 지키는 시작이더라구요. 다들 너무 급하게들 가시는데, 원금 조금씩 줄여나가는 게 생각보다 훨씬 든든한 방어막 됩니다. 미역국님도 너무 무리하지 마셔요.
1시간전

미나리
삭제된 댓글입니다.마음의 여유를 챙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죠, 정말 현명한 선택이세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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