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일본 두 업체가 WF₆ 공급을 끊는다는 거
삼성이랑 하이닉스 입장에선 진짜 급한 불이죠.
전체 연간 소비량이 8천 톤인데
그 중 2,200톤이 빠지는 거고,
HBM이나 낸드 고단 적층 공정에 이게 필수라서
물량 채우지 못하면 수율이 먼저 흔들림.
국내엔 SK스페셜티나 후성이 있긴 한데
당장 이 공백을 다 메울 수 있냐는 건 또 다른 얘기고.
근데 이게 오히려 저한텐 소부장 쪽 수급 확인 포인트로 보임.
국산 WF₆ 공급사들 수주 잔고나 가이던스 변화를
실적 발표 전에 DART에서 영업현금흐름이랑 같이 봐두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이번 주 관심종목에 후성 다시 올려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