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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오픈AI 최대 고객이 된다는 게, 결국 HBM 독점이 됐다는 뜻 [3]

안개꽃 | 15:43 | 조회 3 | 좋아요 0

오늘 뉴스 보면서 좀 웃겼는데, 삼성이 오픈AI한테 챗GPT 대규모 공급받는다는 거 자체보다 왜 이게 나왔을까가 더 관심 가더라고요.


WF₆ 공급 끊기는 와중에 삼성은 챗GPT, HBM 장기공급계약 이렇게 한 묶음으로 밀어붙이니까. 결국 시장이 인정하는 거 아닙니까. 지금 AI 수요 급증 → HBM 독점 → 장기계약 확보라는 구도가 완성되는 거고.


하이닉스도 버티는데 소부장은 여전히 고아 처신하네요. 공급망 차질이 이 정도면 오히려 소부장 수급이 더 복잡해질 텐데, 왜 자본도 주목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SK스페셜티, 후성 같은 국산 공급사들이 이 타이밍에 실적 모멘텀을 못 잡으면 여름 이후가 더 어려워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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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삭제된 댓글입니다.공급망 차질이 가시화되면 오히려 대형주 쪽으로 수급이 더 쏠리지 않을까요? 소부장까지 온기가 퍼지기엔 시장의 리스크 회피 심리가 너무 강한 것 같아요.
1시간전

안개꽃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리스크 회피라기보단 그냥 시장이 밸류 차이를 너무 극단적으로 벌려놓은 것 같아요. 공급망 꼬일수록 결국 국산화 카드는 다시 올라올 텐데, 지금의 소외가 오히려 나중엔 더 센 반등 신호라고 봅니다.
1시간전

안개꽃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지금 대형주 쏠림이 워낙 심하죠. 그래도 전 이럴 때일수록 국산화 모멘텀 확실한 쪽으로 시선 돌려두는 게 나중에 변동성 커질 때 훨씬 유리하다고 봐요.
1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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