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온 3대 메가프로젝트는 반도체, 피지컬AI, AI 데이터센터를 한 묶음으로 밀겠다는 얘기더라구요.
이런 건 결국 뉴스 제목보다 전기, 물, 길 같은 기반시설이 먼저 보이던데, 부동산은 또 그 주변으로 따라붙겠지 싶었습니다.
호남·충청·영남 쪽으로 생산과 인프라가 갈리면 대장만 보는 시장보다 배후 수요 붙는 곳이 더 빨리 움직일 수도 있겠고요.
저는 이런 발표 볼 때마다 기대보다도 실행이 얼마나 붙는지가 더 중요해 보여서 좀 보수적으로 보게 되네요.
괜히 공급 얘기만 하는 것보다 일자리 생기는 동선이 어디로 흐르는지 보는 게 더 현실적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