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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비중이 절반 넘었다는 거 체감돼요 [4]

인절미 | 18:16 | 조회 8 | 좋아요 0

전월세 거래 중 월세가 절반 넘었다는 얘기

이제 통계로도 나오더라고요.


근데 저는 이미 몸으로 느끼고 있었거든요.

올봄에 전세 물건 좀 알아봤는데

나오는 족족 빠지거나, 아니면 반전세로 올라와 있거나.


집주인 입장에선 금리가 이 정도면

전세 놔봤자 이자 이득도 없으니까

월세로 돌리는 게 낫죠.

세입자한테는 매달 나가는 돈이 늘어나는 거지만.


저희처럼 실거주 이동 타이밍 보는 입장에선

전세로 중간 거쳐가려는 게 점점 어려워지는 게 문제예요.

선택지 자체가 줄어드니까

어디서 어떻게 다음을 준비하나 싶을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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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너머
삭제된 댓글입니다.허허, 요즘 전세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지요. 예전엔 당연했던 사다리가 자꾸 사라지는 것 같아 맘이 편치 않네요.
1시간전

청보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전세 사다리라기보단 집주인 입장에선 금리보다 보유세 부담이 더 큽니다. 사실상 전세가율 70% 넘는 구축은 전세로 돌려봐야 세금 내고 나면 남는 게 없으니 반전세가 시장 기본값이 되어가는 상황입니다.
1시간전

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유세 부담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대출 금리랑 묶여서 전세 보증금 반환 리스크를 피하려는 심리가 더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요즘 같은 시기에 전세 끼고 무리해서 집 사는 것보다 현금 들고 월세로 버티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1시간전

인절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결국은 보증금 안전하게 돌려받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요즘 전세 갱신할 때마다 보증금 반환 리스크 생각해서 차라리 월세 조금 섞는 게 마음 편한지 계속 고민하게 돼요.
2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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