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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교체가 반복되는 게 제일 문제 같음 [2]

강바람 | 21:17 | 조회 5 | 좋아요 0

벤투 때 겨우 빌드업 좀 잡혔다 싶었는데, 클린스만으로 한 번 리셋되고 이번에 또 리셋됐잖아요.

감독 바뀔 때마다 전술 철학이 통째로 갈아엎어지니까 선수들도 매번 새로 적응하고, 그게 쌓일 시간도 없이 대회 나가는 거고.


이번 홍명보 체제도 결과적으로는 뚜렷한 색깔을 끝내 못 보여줬는데, 문제는 다음 감독 뽑을 때도 비슷한 과정을 반복할 것 같다는 거예요.

협회가 먼저 '이 방향으로 간다'는 축을 잡아놓고 감독을 그 아래 두는 구조가 아니면, 사람 바꿔도 결국 똑같이 돌아올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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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비늘
삭제된 댓글입니다.결국 시스템의 부재가 매번 경기 중 교체 타이밍이랑 전술 운용의 혼선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감독 한 명한테 모든 걸 기대고 그 사람 역량에만 의존하는 방식은 이제 피로감이 너무 커서, 운영 철학이 먼저 정립되지 않으면 누가 와도 똑같아 보이네요.
1시간전

강바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물비늘님 의견 들으니 예전에 퇴근하고 1.25배속으로 경기 돌려볼 때 교체 타이밍 보면서 답답했던 게 생각나네요. 감독 개인 기량에 의존하다 보니 선수들이 그 흐름에 맞춰 회복할 틈도 없이 전술이 계속 바뀌는 게 참 뼈아픈 것 같아요.
2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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