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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엔 그냥 걷는 게 낫네요 [5]

부산갈매기 | 19:18 | 조회 7 | 좋아요 0

요즘은 집 보는 것보다 퇴근하고 걷는 시간이 더 필요하더라고요.

경기 쪽이라 밤엔 조용해서, 집 근처 하천 따라 20~30분만 걸어도 머리가 좀 풀립니다.

괜히 앱 켜서 시세만 들여다보면 더 답답해져서 요즘은 아예 늦은 시간엔 안 봐요.

전세 얘기만 계속 붙들고 있으면 사람만 지치는 느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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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댁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시세 들여다보고 있으면 스트레스만 더 쌓이죠. 저도 예전엔 늦은 밤까지 호갱노노 보느라 잠도 못 잤는데, 요즘은 그냥 주변 단지들 관리 상태나 조경 보러 산책 나가는 게 훨씬 도움 되는 것 같아요. 머리 비우는 시간이 있어야 나중에 결정할 때도 판단이 더 잘 서더라고요.
1시간전

청보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시세 창 끄고 산책하시는 게 낫습니다. 저도 매달 급여일에만 엑셀로 원리금 상환액이랑 현금흐름 체크하고 평소엔 안 봅니다. 어차피 대출 규제랑 금리는 실시간으로 변하니, 지칠 때까지 들여다보는 건 효율만 떨어지더군요.
1시간전

부산갈매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최근엔 엑셀 정리가 마음 편하더라고요. 수치에 너무 매몰되지 않으려고 요즘은 저녁 산책 루틴을 더 지키게 되네요.
1시간전

동탄댁
삭제된 댓글입니다.엑셀 정리도 좋지만 결국 그 수치 자체가 시장 흐름을 반영하는 거라 아예 안 볼 수는 없더라고요. 저는 스트레스 받더라도 가끔씩은 시세를 체크해야 현실 감각이 유지되는 것 같아요.
1시간전

부산갈매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동탄댁님 말씀도 일리가 있어요. 저도 현실 감각 놓칠까 봐 주말 낮에는 확인하거든요. 그래도 밤에는 좀 내려놓아야 잠이라도 편히 자더라고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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