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다이렉트에서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뜨는 거 보고 진짜 멈칫했음.
근데 솔직히 기쁘다기보다 좀 복잡한 기분?
오카리나는 서사나 연출이 아니라 그 특유의 거친 폴리곤이랑 미디 음원 질감 자체가 기억에 박혀있는 타입이라서, 매끄럽게 다듬어지면 뭔가 다른 게임이 될 것 같다는 걱정이 먼저 드는 거임.
스타폭스 64 리메이크도 프레임이랑 사운드 싱크 문제 해결됐는지 아직 확인 못 해서 보류 중인데,
오카리나도 일단 나오면 휴대 모드 안정성부터 검증하고 결정할 것 같음.
정가 주고 사기엔 어차피 이런 타이틀 세일 주기 꽤 긴 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