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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조정보단 대출 조건이 먼저 [3]

청보리 | 19:36 | 조회 5 | 좋아요 0

요즘 보유·양도세 손질 얘기 나올 때마다 느끼는 건, 시장이 제일 민감하게 보는 건 “세금”이 아니라 “대출이 실제로 얼마나 되느냐”입니다.


상담 들어오면 다들 세금표부터 찾는데, 막상 한도 계산 들어가면 LTV/DSR에 걸리면서 실거주·자금조달 동선이 같이 틀어지더라고요.


특히 변동형이면 금리 경로만 달라져도 원리금 스케줄이 바로 바뀌어서, 세금 완화가 있어도 고정전환 손익분기까지 다시 시뮬레이션해야 결정이 나옵니다.


결론적으로 “팔 사람만 팔고, 살 사람은 못 사서 거래가 줄어드는” 구간은 세금보다 조달 조건에서 먼저 생깁니다.


지난 2~3개월에 상담한 케이스에서도 세금 인하 기대만 보고 준비했다가, 실제 실행일에 DSR 여력 부족으로 청약/매수 타이밍이 밀린 경우가 있었어요. 그때 느낀 게, 정책 기대감보다 실무 체크리스트가 먼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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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너머
삭제된 댓글입니다.역시 경험자의 눈은 날카롭구만요. 결국 손에 쥐는 현금이 돌아야 집도 사고파는 법인데 말입니다 허허.
1시간전

청보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흐름이 막히면 결국 세금 혜택도 그림의 떡이죠. 실무에서 DSR 벽에 부딪히는 분들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1시간전

청보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창문너머님 말씀처럼 현금 유동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시장의 규제 완화 효과도 체감하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결국 대출이라는 실무적 장벽을 먼저 넘어야 세금 혜택도 의미가 생기는 것 같아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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