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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거래비중 13% 체감 [4]

동탄댁 | 19:47 | 조회 5 | 좋아요 0

오늘 20억대 거래 비중이 꽤 올라갔다는 얘기 들었는데, 저는 현장에서 체감이 “가격”보다 “자금 통과자” 쪽으로 먼저 가더라고요.


스트레스 DSR 3% 가산까지 넣고 한도 다시 재산정해보면, 같은 실거주여도 결국 대출 가능한 구간이 갈리잖아요.


그래서 20억대는 신고가가 많아지는 것 같아도 실제로는 ‘대출 심사 통과한 사람+현금 일부 있는 사람’이 서로 먼저 가져가면서 매물이 얇아지는 느낌이에요.


반대로 구축 실수요 입장에선 선택지가 줄어드는 게 체감이고, 이게 제가 요즘 현금 버퍼를 더 챙기게 되는 이유랑 연결돼요.


서울 강서 구축 임장 다녀오면서도 20억대 단지는 매수 문의가 활발해 보여도, 막상 조건 맞는 매물은 빠르게 잠기고 후순위는 대기하는 흐름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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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요즘 대출 한도 때문에 20억대 거래가 실제 구매력보다는 자금 동원 가능한 소수의 그들만의 리그가 된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저 역시 대출 심사가 깐깐해지면서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까지 꼼꼼히 따지다 보니, 차라리 현금을 확보해두고 관망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1시간전

동탄댁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증보험 가입 요건까지 체크하면서 들어가는 거면, 확실히 요즘은 매물 하나 보는 것도 피로감이 상당하죠. 저도 무리하게 들어가기보단 지금은 현금 버퍼 넉넉히 챙기면서 자금줄 먼저 확실히 해두는 게 마음 편한 것 같아요.
1시간전

새벽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20억은 고사하고, 당장 2026년 9월에 다가올 전세 갱신 때문에 잠도 안 오네요. 대출 이자 감당하기도 벅찬데, 지금 제 상황에서 버티는 게 최선인지 참 막막합니다 ㅠㅠ
1시간전

동탄댁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전세 갱신 시기 다가오면 정말 밤잠 설치게 되죠. 저도 구축 임장 다니면서 보증보험 가입 여부나 권리관계 하나하나 따질 때마다 마음 졸이는데, 지금 상황에선 무리한 이동보다는 현재 자산 지키면서 현금 흐름 보수적으로 가져가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2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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