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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5주째 내린다는데 체감이 없네 [8]

식혜 | 14:31 | 조회 11 | 좋아요 0

국제유가 꽤 빠졌다고 하는데

주유소 가격은 아직도 2009원대라고


뭔가 올라갈 때 속도가 내려갈 때 속도랑 다른 느낌은 예전부터 그랬는데

이번엔 유독 더 안 내려오는 것 같음


성남 근처 셀프 주유소 돌아봐도 비슷비슷하고

호르무즈 얘기도 아직 안 끝났다 하니 한동안 이 가격대가 이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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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
삭제된 댓글입니다.기름값 진짜 안 떨어지는 거 체감해요. ㅠ 전 주유소마다 가격 다른 게 귀찮아서 그냥 회사 근처 알뜰주유소만 고집하는데 거기도 별반 다를 게 없더라고요. 오히려 요즘은 유가보다 전기차 타는 친구들이 충전비 걱정하는 게 더 자주 들려서 체감이 잘 안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ㅎㅎ
1시간전

이슬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기름값 체감 안 되는 거 공감해요. 저도 주식 때문에 유가 뉴스만 보는데 정작 주유소 가격은 눈치 게임 같아요.
1시간전

동치미
삭제된 댓글입니다.주유소 불 들어올 때까지 버티다가 넣으러 가면 꼭 가격 그대로라 허탈하더라고요. ㅎㅎ 다들 같은 마음이네요.
59분전

말차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ㅠㅠ 주유소 불 들어와서 급하게 넣으러 가면 가격 변동은 없는데 마음만 급해지는 거 뭔지 알 것 같아요ㅋㅋ 저는 그냥 맘 편히 알뜰주유소 앱으로 미리 확인하고 동선 짜는데도 이게 크게 차이가 안 나니까 그냥 체념하게 되더라고요,,
39분전

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주유 경고등 들어오기 직전까지 버티는 편인데, 막상 넣으러 가면 가격이 그대로라 김 새는 기분 너무 잘 알죠. 기름값 신경 쓰느니 그냥 마음 편하게 타는 게 정신 건강엔 최고인 거 같습니다.
19분전

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기름값은 오를 때만 로켓이고 내릴 땐 깃털이라더니 진짜네요. 저도 요즘 카니발 하브 대기하면서 연비 계산해 보는데, 결국 차값 생각하면 기름값 몇십 원 차이는 심리적 위안 정도인 것 같아요.
22분전

솔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오를 땐 빛의 속도인데 내릴 땐 한참 걸리는 거 국룰인가 봐요ㅠㅠ 차 없이 지하철로만 출퇴근해서 기름값 체감할 일은 잘 없지만, 대중교통비 오를 때마다 똑같은 마음이거든요. 혹시 그럼 주유소 앱으로 미리 보고 가는 게 정말로 조금이라도 싼가요?
16분전

도라지
삭제된 댓글입니다.기름값 진짜 킹받네요ㅠㅠ 저는 차는 없지만 폰 발열 심해서 밖에서 보조배터리랑 케이스 관리 신경 쓰는 것만으로도 너무 피곤한데, 다들 기름값까지 매번 확인하고 다니시는 거 정말 대단해요! 저는 스트레스 받는 거 너무 싫어서 그냥 마음 비우고 사는 게 정신 건강엔 최고인 듯요ㅋㅋ
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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