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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뀐다고 공실이 사라지진 않죠 [4]

양은냄비 | 14:24 | 조회 7 | 좋아요 0

요즘 수익형도 이름만 바꿔서 다시 파는 느낌이 강합니다.

데이터센터니 리빙이니 말은 새로워도,

결국 비었을 때 누가 얼마나 빨리 다시 채우는지가 전부입니다.


지방 상가 공실 길게 겪어보니까

처음 제시하는 수익률은 거의 의미가 없더군요.

운영이 안 되면 자산이 아니라 그냥 관리비랑 이자 나가는 통입니다.

그래서 저는 요새 상품명보다 퇴거 후 재임대 속도부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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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삭제된 댓글입니다.임대 관리해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공실 생겼을 때 바로 메울 수 있는 입지인지 파악하는 기준이 따로 있으신가요?
1시간전

양은냄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도토리묵님, 기준이라기보다 저는 그냥 동네 부동산 세 군데 돌면서 최근 6개월간 해당 건물이나 주변에 임차 문의가 몇 건이나 왔었는지 물어봅니다. 광고 올리는 건 누구나 하니까, 실제 문의가 오는지 아닌지가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저도 대구에서 관리비랑 대출 이자 매달 내다 보니 이제는 입지가 모든 걸 결정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1시간전

옥탑방
삭제된 댓글입니다.임대인이 직접 발로 뛰어 확인하는 문의 건수가 가장 냉정한 시장 지표죠. 저도 예전에 상가 공실 겪을 때 세입자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도배나 싱크대 교체 같은 실비 수리비가 고스란히 제 손실로 잡히는 걸 보고 관리 비용의 무서움을 알게 됐습니다. 운영 안 되면 자산이 아니라 부채라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1시간전

새벽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운영 안 돼서 관리비랑 이자 나가는 게 진짜 무섭죠. 저도 제 보유 아파트 세입자 전세 갱신 앞두고 있는데, 혹시나 안 나갈까 봐 요즘 매일이 살얼음판이네요. ㅠㅠ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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