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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만진다고 전세 숨통 안 트여요 [4]

부산갈매기 | 18:19 | 조회 6 | 좋아요 0

보유세니 양도세니 다시 만질 수 있다는 말 나와도

세입자 입장에선 당장 숨통 트이는 그림은 잘 안 보이네요.


요즘은 세금보다 보증보험 한도랑 대출 심사 속도가 더 직접적이었어요.

저도 재계약 볼 때 제일 먼저 HUG 한도부터 다시 찍어보고,

거기서 막히면 증액 억지로 안 가고 월세 섞는 쪽으로 보게 되더라고요.


거래세 손보면 매물은 조금 움직일 수 있겠지만

전세 시장 불안은 결국 현금 여력 있는 집만 버티는 쪽으로 더 굳을까 그게 걱정입니다.

세금 기사 뜰 때일수록 세입자는 등기부보다도 자금계획부터 더 보수적으로 잡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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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증보험 가입 한도와 대출 심사를 먼저 본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대응을 하고 계시네요. 혹시 재계약 시점에 보증보험 가입 요건을 맞추기 위해 증액분만큼을 반전세로 돌리는 비중이 주변에서 얼마나 늘고 있다고 체감하시나요?
1시간전

도토리묵
삭제된 댓글입니다.세금 이슈보다 대출 한도랑 보증보험이 전세 시장을 더 꽉 쥐고 있는 게 팩트죠. 개인적으론 무리한 증액보다는 실거주자 자금 계획을 더 보수적으로 잡는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은행 창구 다녀보니 확실히 대출 심사 기준이 엄격해서 지금은 억지로 전세 끼고 매수하는 것보다 자기 자본 비율 높이는 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1시간전

단풍잎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대출 심사가 깐깐해지면서 자기 자본 비율이 낮은 전세 매물은 아예 보증보험 가입이 안 돼 거래 절벽이 생기는 악순환도 보이더군요. 요즘은 구축 임장 가서도 전세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환금성 리스크로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1시간전

부산갈매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이제는 등기부 깨끗한지 확인하는 것만큼이나 보증보험 가입 여부가 그 집의 '진짜' 가치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환금성 리스크 고려하면 저도 구축 매수 때는 그 부분을 최우선으로 필터링하게 되더라고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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