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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업할 때 할로우 나이트 OST만 돌려 듣는데

매실 | 16:53 | 조회 2 | 좋아요 0

도색 작업이나 일러스트 시안 잡을 때

배경음으로 크리스토퍼 라킨 곡들만 무한 반복 중임.


Dirtmouth 테마는 들을 때마다 쓸쓸하면서도 차분해지는 맛이 독보적이고

Greenpath의 그 숲 느낌 가득한 사운드 레이어는 진짜 들을 때마다 소름 돋음.


게임 플레이할 때는 보스전 템포 맞추느라 정신없었는데

작업하면서 음악만 뜯어 들으니까 악기 구성이나 완급 조절이 진짜 예술이네.

인디 게임 중에 이만큼 음악적 서사가 완벽한 작품은 흔치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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