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들 꼭지에서 코드판 때문에 고민한다는 글 봤는데, 저도 공감이 되네요ㅎㅎ 아까 스위치2 구매 타이밍 생각하다가, 포코피아 세트 나오긴 했지만 결국 내가 들고 다니는 기기는 따로 필요할 것 같고... 그럼 어차피 번들이든 단품이든 '추가 조이콘'을 생각하게 되잖아요. 근데 색상이 계속 늘어나면서 부품 관리가 너무 복잡해지는 거 있죠?
지금 스위치1도 다양한 칼라 부품들을 여기저기 꽂아놨는데(손목 때문에 그립형도 쓰고, 일반 조이콘도 쓰고), 스위치2가 나오면서 그게 또 늘어날 생각하니... 번들 구성이 깔끔할수록 오히려 속편할 것 같아요. 코드가 하나 더 필요해도, 부품 종류가 적으면 집에서 정리하기가 훨씬 쉬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