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재우고 나서 스위치 켜면 요즘은 거의 휴대모드로만 가게 되네요.
TV에 꽂아 독모드로 하면 재밌긴 한데, 저희 집은 밤에 등 따뜻해지는 느낌이 빨리 와서 괜히 손이 빨리 가고 자꾸 눈이 피곤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스위치1도 배터리 한계 있는 편인데, 오히려 그게 핑계가 돼서 동숲/포코피아를 딱 10분 내로 끊게 돼요ㅎㅎ
주말에 남편이 거실에서 같이 하자고 TV 모드 꺼내면, 그때만 제대로 달리고 나머지는 안방에서 조용히 힐링 쪽으로 굳어졌어요.
이게 의외로 게임 집중도랑도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