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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호흡 몇 분이 정말 다르네요 [2]

우체통 | 16:14 | 조회 6 | 좋아요 0

자기 전 11시 반쯤부터 폰을 방 밖에 두고 침실에서 천천히 숨 쉬는 걸 5분 정도만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효과가 있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해보는 거였는데 다음 날 아침 멍한 느낌이 덜하고 오전 집중력도 좋아졌어요. 자영업이라 오전이 진짜 중요한데, 잠을 제대로 못 자면 오전 내내 흐릿한 거 있잖아요.


잡생각도 줄고 가슴 철렁거림도 사라지더라구. 거창한 루틴이 아니라 정말 숨만 천천히 내쉬는 거라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수치로 뭘 재거나 앱 켜놓고 하는 게 아니라서 오히려 더 편하더라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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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아우토겐 이완법으로 정리하는 루틴을 유지 중인데 확실히 앱으로 점수 확인하는 것보다 몸의 감각에 집중하는 게 잠의 질이 훨씬 좋더라고요. 다음 날 아침 컨디션이 개운해야 운동도 더 의욕적으로 할 수 있어서 정말 공감되는 루틴입니다.
1시간전

억새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괜히 앱으로 수면 데이터 체크하다가 신경 쓰여서 잠 설치는 타입이라, 억지로 뭘 안 하는 게 최고라는 말씀 너무 공감돼요! 저도 여행지에서 피곤할 때 짧게라도 호흡 다듬고 자면 아침이 확실히 가볍더라고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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