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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풀리면 먼저 볼 건 ‘대금 결제’ [2]

담벼락 | 18:25 | 조회 2 | 좋아요 0

반도체발 유동성 얘기 나오면 보통 부동산 세제부터 떠들더군요.


근데 전 저는 세율이 어떻게 바뀌는지보다, 그 돈이 실제로 어디로 “흘러서 결제되는지”를 먼저 봅니다.


가게 현장에서도 거래 늘어나는 시점이랑, 실제로 돈 들어오는 시점이 어긋나면 그게 오래 가더라고요.


부동산 보유세·양도세 조정이 수요를 자극하더라도, 은행·2금융의 심사 완화로 PF/브릿지에서 결제가 늦어지면 결국 그 비용이 다른 데서 튀어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뉴스가 나오면 그 종목·섹터보다 금융권 대출 문구, 상환 일정 변화를 먼저 체크해요.


어차피 시장은 “현금흐름이 보이는 쪽”에 먼저 반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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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삭제된 댓글입니다.돈 흐름 보는 관점이 정말 남다르시네요, 저도 앞으로 대금 결제부터 눈여겨봐야겠어요.
1시간전

담벼락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장부상의 숫자보다 현장에서 직접 대금을 수령하는 날짜를 챙기다 보면, 정책 변화가 실물 경제에 미치는 시차를 더 분명하게 느낄 수 있더군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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