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 11시 반쯤부터 폰을 방 밖에 두고 침실에서 천천히 숨 쉬는 걸 5분 정도만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효과가 있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해보는 거였는데 다음 날 아침 멍한 느낌이 덜하고 오전 집중력도 좋아졌어요. 자영업이라 오전이 진짜 중요한데, 잠을 제대로 못 자면 오전 내내 흐릿한 거 있잖아요.
잡생각도 줄고 가슴 철렁거림도 사라지더라구. 거창한 루틴이 아니라 정말 숨만 천천히 내쉬는 거라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수치로 뭘 재거나 앱 켜놓고 하는 게 아니라서 오히려 더 편하더라구. ㅎㅎ